2학기의 출발점에서 몸과 마음을 다잡고 한 학기 또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께서, 하나님 중심으로 2학기를 시작하는 장자들을 인도해가실 것이 기대되는 한걸음입니다.
2학기의 출발점에서 몸과 마음을 다잡고 한 학기 또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께서, 하나님 중심으로 2학기를 시작하는 장자들을 인도해가실 것이 기대되는 한걸음입니다.